친정아버지 회갑연 맑게 개인 날



















사랑하는 친정 아빠의 60번째 생신. 
더 많이 해드리지 못함에, 나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들에 제대로 보답드리고 있지 못함에
속상하기도 하고, 점점 나이드시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 한 구석이 알싸했던 하루. 
부천 미담채에서 직계가족끼리 조촐히 치른 회갑연..
조금 더 가족애 단단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매일, 매해 노력해 나가는 장녀되겠습니다. 
건강하세요. 힘내세요. 당신은 영원한 나의 영웅. 
사랑해요. 

회사 밖 선배, 친구들은 많을 수록 좋다. 맑게 개인 날

그나마 내가 아직 유목민적 습성과 유치한 낭만적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건,
회사 밖에 마음 터놓을 수 있는 선배들과 
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. 
내가 잘못 보고 있는 부분에 대해 냉정히 초점 조절해줄 수 있는 사람들...
내겐 천체망원경같은 존재들! 

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!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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